응력비 R은 일반적으로 최소 응력값을 최대 응력값으로 나눈 값으로 정의되며, -∞에서 +1 사이의 값으로 이어집니다.
소프트웨어는 대신 -1에서 +1 사이의 값을 사용하며 다음 정의를 사용하여 응력비를 정의합니다:
이 정의를 사용하면 0과 양수 또는 음수 값 사이의 맥동 하중에 대해 R = 0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 교대 하중의 경우 R = -1, 정하중의 경우 R = +1입니다.
응력비는 인장, 굽힘 및 비틀림에 대해 독립적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. 회전축의 경우 굽힘에 대한 응력비는 일반적으로 -1이어야 합니다. 비틀림에 대한 응력비가 주어지지 않은 경우, 예를 들어 정하중과 맥동의 두 가지 경우로 계산을 수행합니다. 어느 경우가 보수적인지는 현재 하중에 따라 달라집니다.
